안녕하세요 

거울도 안보고산지 어언 8년째가 다 되어가던 와중 인터넷광고로 알게된 브라이트닝앰플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이벤트나 응모해볼까 하다가 마침 운동하고 돌아오면 거뭇거뭇하던 저에게 단비같은 제품이 있었습니다.구매를 망설이지 않았고 저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칙칙했던 저의 얼굴이 마치 조명빨을 받은듯 앰플하나썼을뿐인데 광채가 나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저도 할 수 있구나. 나도 가꾸면 거울 볼수 있겠구나 싶어 이렇게 감사한 마음에 리뷰올려봅니다...